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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 신탁제도 활용해 본인·배우자·자녀의 부양을 동시에!
  • 재산을 물려준 후 ‘자식이 나를 홀대하지 않을까?’걱정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신탁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신탁의 장점은 자신과 배우자의 노후는 물론 자녀의 부양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과 스스로 조건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증여보다 알찬 신탁제도 활용의 팁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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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운로드
5 채무를 갚을 것을 부탁하는 유언, 효력이 있을까? 방효석 2014.08  
4 카카오톡에 올린 글, 명예훼손죄가 될 수 있을까? 방효석 2014.07  
3 아버지의 유언서를 숨긴 아들, 상속받을 수 있을까? 방효석 2014.06  
2 상속포기 각서를 작성한 상속인, 결국 재산을 상속받을 수 없을까? 방효석 2014.05  
1 주택임대차시장 선진화 방안 방효석 20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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