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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 신탁제도 활용해 본인·배우자·자녀의 부양을 동시에!
  • 재산을 물려준 후 ‘자식이 나를 홀대하지 않을까?’걱정하는 이들이 생각보다 많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신탁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다. 신탁의 장점은 자신과 배우자의 노후는 물론 자녀의 부양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과 스스로 조건을 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증여보다 알찬 신탁제도 활용의 팁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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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다운로드
25 신탁제도 활용해 본인·배우자·자녀의 부양을 동시에! 방효석 2016.04 다운로드
24 주소를 적지 않은 유언장, 효력이 있을까? 방효석 2016.03 다운로드
23 재혼한 배우자의 자녀는 상속권이 있을까? 방효석 2016.02 다운로드
22 효도(孝道)를 권하는 사회 방효석 2016.01 다운로드
21 컴퓨터로 작성한 유언이 유효하려면? 방효석 2015.12 다운로드
20 상속재산에 대한 권리, 어떻게 주장할까? 방효석 2015.11 다운로드
19 장남에게 재산을 몰아줄 수 있을까? 방효석 2015.10 다운로드
18 권리금 분쟁에 관한 오해와 진실 방효석 2015.09  
17 할아버지의 빚, 손자가 갚아야 할까? 방효석 2015.08  
16 어디까지 법률적인 효력이 있을까? 방효석 2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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