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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우수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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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보호 우수사례 목록
연도 소비자보호 우수사례
2025
  • 112.

    「행복동행금융창구」 영유아 동반고객 이용대상 추가

    2025-05-23
    • 당행은 금융취약계층(고령자/장애인)의 보다 편안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각 영업점에 「행복동행금융창구」 담당자를 지정하여 운영 중
    • ’25년 4월 개최된 제 11차 인구 비상대책회의 저출성대책을 반영하여 당행의 금융취약계층 상담창구인 「행복동행금융창구」에 영유아(만7세 이하) 동반고객 이용대상 추가
  • 111.

    충청영업그룹,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주거래은행 선정

    2025-05-21
    • 당행이 지난 14일 소상공인방송정보원 주거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은 전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와 정보 제공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당행은 향후 5년간 자금관리 및 임직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 이는 지난 3월 신규 유치한 한국항로표지기술원에 이은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로, 충청지역 공공기관들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와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역량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이번 협약을 통해 당행은 단순 주거래 관계를 넘어, 정책홍보·정보제공 기능을 담당하는 소상공인방송정보원과의 협업을 통해 하나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ㆍ홍보한다.
      이를 기반으로 당행의 소호 고객 기반과 손님 접점을 함께 확대해 나가는 실질적 협업 모델로 발전해 나갈 예정이다.
    • 충청기관사업부 관계자는 “소상공인방송정보원의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주거래 은행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전국 소상공인과의 접점을 넙히는 교두보로 삼아 하나은행의 사업 영역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110.

    하나은행, 고용노동부·신용보증기금과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업무협약」 체결

    2025-05-07
    • 당행은 2일 고용노동부 및 신용보증기금과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한 융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은 퇴직연금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경영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유동성을 지원함으로써 퇴직연금 가입을 촉진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를 통해 당행은 퇴직연금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와 협력하여 신용보증기금 발급 보증서를 기반으로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을 위한 ‘민관 협력 융자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 특히, 당행은 융자지원 사업을 통한 금융지원은 물론 ▲퇴직연금 제도 도입 ▲적립금운용위원회 운영 ▲적립금운용계획서(IPS) 작성 ▲맞춤형 연금관리 등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함으로써 근로자의 안정적인 연금자산 형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 당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가입을 주저하는 중소기업의 재무부담을 경감함으로써 안정적으로 퇴직연금을 운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연금시장을 선도하는 퇴직연금사업자로서 퇴직연금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당행은 지난 3월 금융권 최초로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일임운용 서비스」를 도입하여 투자자 성향별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는 효율적인 연금자산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또한, 지난 4월부터 퇴직연금 자산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당행 퇴직연금 전문가가 손님께 투자 포트폴리오를 주기적으로 제공하는 「하나 MP(Model Portfolio) 구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109.

    피싱 잡는 하나은행 앱… 월 1000명 피해 막았다

    2025-04-23
    • 당행의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성과가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 당행 손님행복본부장은 22일 “하나은행은 AI기술 연구전담 조직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과 협업해 2018년 금융권 최초로 보이스피싱 사고 패턴을 AI로 학습하고 이상 거래를 분석·탐지하는 신 FDS를 도입했다”며 “인공지능이 나선형신경망(CNN) 알고리즘을 통해 사고 가능성을 지능적으로 분석해 피해 예방에 획기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 신 FDS 도입·보이스피싱 종합대책을 통해 지난해 2818억원(9103건)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지난 2020년 209억원(1874건)에서 2021년 1577억원(1만 3804건), 2022년 1814억원(1만 3015건) 등 매년 수천억원 피해를 막고 있다.
    • 최근에 발생한 사고패턴을 학습하기 때문에 신종 사기수법에 더욱 신속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당행 본부장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조직이 자금을 이체·인출할 때 은행 모니터링을 피하고자 외화계좌를 통하는 사례가 늘었다”며 “외화계좌를 통한 보이스피싱 사기패턴 시나리오를 신 FDS에 적용한 결과 위와 같이 실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 당행의 보이스피싱 대책이 특히 효과적인 것은 하나원큐 앱을 통해 휴대폰에 설치한 보이스피싱 앱을 찾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원큐 앱은 고객이 로그인할 때마다 휴대폰에 보이스피싱 앱이 설치돼있는지 탐지한다. 보이스피싱 앱을 발견하면 신 FDS에서 즉시 자동정지를 해서 계좌 송금이나 은행 창구에서의 현금 인출을 차단한다.
    • 당행 관계자는 “자동정지를 한 후 손님에게 피해 여부를 확인한다”며 “보이스피싱 대부분이 대출빙자, 검찰·경찰사칭 사기를 통해 피해자에게 가짜 금융회사 앱을 설치시킨다. 하나원큐 앱에 탐지기능을 탑재한 후 피해금액을 송금한 경우는 단 한 건도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나원큐 앱에 로그인할 때마다 보이스피싱 앱 설치 여부를 자동 탐지한 결과 월 평균 1000명 이상의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 108.

    하나은행, 홈플러스 협력업체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금융지원 실시!!

    2025-03-07
    • 급작스런 납품대금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한 긴급 지원 실시
         : 기업당 최대 5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만기 연장 및 상환 유예, 금리우대 등
    • 당행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협력업체를 돕기 위해 긴급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지원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급작스런 납품대금 지연 등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들의 신속한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당행은 ▲기업당 최대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원금 상환 없이 최대 1년 범위 내 기업대출 만기 연장 ▲최장 6개월 이내 분할 상환금 유예 ▲최대 1.3% 범위 내 금리 우대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빠른 심사를 통해 신속히 필요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 당행 관계자는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 진행에 따라 피해를 입거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협력업체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금융지원 방안을 시행하게 되었다“며 "홈플러스 협력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 강구에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107.

    하나은행, 3,467억원 민생금융지원 집행 완료!

    2025-02-03
    • 개인사업자 대출을 보유한 소상공인 자영업자 손님을 대상으로 1,999억원의 이자 환급 완료
    • 서민금융진흥원 612억원 출연, 지역신용보증재단 140억원 출연, 에너지생활비 300억원 지원 등
    • 당행(은행장 이호성)은 작년 1월 발표한 3,55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방안 중 공통프로그램 1,999억원 및 자율프로그램 1,468억원을 합산, 올 해 1월까지 누적 총 3,467억원을 집행 완료했다고 밝혔다.
    • 먼저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공통 프로그램인 개인사업자 대출이자 캐시백을 1,999억원 집행 완료했고, 자율프로그램으로 서민금융진흥원에 612억원 출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 앞 140억원 출연, 저금리대환대출 지원을 포함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 보증료 148억원을 지원했다.
    • 또한 고금리, 고물가와 내수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비용 경감을 위해 에너지생활비 300억원 지원, 고효율 에너지 및 디지털 전환 기기 교체, 사업장 환경개선, 토탈 솔루션 컨설팅 등에 100억원을 지원했고, 매월 가맹점 제신고 대행수수료, 스마트 결제기기 구입비용, 맞춤형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했다.
    • 이밖에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조정에 따라 신용도 하락으로 인해 카드발급이 불가한 금융취약계층의 재기 지원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및 하나카드와 협약하여 신용회복 성실상환자 앞 카드 발급, 공공대출, 이자캐시백, 청년스타트업 사무실 임차료, e커머스 정산채권 팩토링 등도 지원 중이다.
    • 당행 관계자는 “2025년 상반기까지 모든 집행을 완료 할 예정이며, 2024년 12월 은행권 공동으로 발표한 ‘소상공인 지원방안’도 일정에 맞춰 조속히 실시하여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신속하고 진정성 있는 상생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106.

    하나은행, 소상공인·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 시행

    2025-01-07
    • 당행(은행장 이호성)은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이행 및 국내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해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을 오는 2월 14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 이번 설 특별자금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자금 지원 6.1조원과 만기 연장 9조원 등 총 15.1조원 규모로 제공된다.
    • 특히, 최대 1.50%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개인사업자 및 중소기업의 실질적 이자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
    • 당행 관계자는 “이번 설 특별자금 운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기업 경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며, “국내 기업과 함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한편, 당행은 지난 1일부터 환율 변동으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기업 당 최대 20억 원, 총 3,000억 원 규모의 특별대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 또한, 최대 3,000억 원 규모로 기술보증기금ㆍ신용보증기금 보증부 대출 취급시 금리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유동성을 지원 중이며, 환율 변동성에 취약한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선물환 거래시 적립보증금 면제, 수입어음 만기연장, 환율 및 수수료 우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 이외에도 당행은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기업그룹 내 소호 손님 전담 조직인 ‘소호사업부’를 신설하였으며, 자영업자, 소상공인과 상생할 수 있는 특화상품과 외국환, 세무 전문 서비스 등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2024
  • 105.

    『채무조정 요청권』 활성화 통해 개인채무자 보호 및 신속한 재기 돕는다

    2024-11-07
    • 하나은행은 『채무조정 요청권』의 활성화를 통해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채무자를 보호하고 이들의 신속한 재기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 하나은행은 지난 10월 개인채무자의 보호를 위해 제정된 ‘개인채무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개인채무자들의 채무조정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 ’개인채무자보호법‘의 조기정착을 위해 다양한 개인채무자 채무조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 먼저, 대출금액 3천만원 미만의 연체중인 채무자가 기존 대출을 최대 10년(거치기간 1년 가능)까지 분할 상환할 수 있는 장기분할상환 대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원리금 상환 부담을 최소화함은 물론,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하여 개인의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추가 상환이 가능하도록 했다.
    • 또한, 원리금분할상환 유예도 지원한다. 장기분할상환으로의 대환보다 일시적인 상환유예를 희망하는 채무자는 최대 1년간 분할상환을 유예로 전환하여 채무자의 상황에 맞는 대출상환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 이와 함께, 하나은행은 개인채무자들의 원활한 채무조정을 위해 개인채무자보호법 전담팀을 구성하여 전문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채무조정 요청권』의 신청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하기 위해 영업점 방문 없이도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 하나은행 여신관리부 관계자는 “금리인하 요구권과 같이 『채무조정 요청권』도 소비자의 주요한 권리로 인식하고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보다 많은 채무자들이 경제적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 이를 더욱 활성화 함으로써 채무자의 부실화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상생할 수 있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104.

    중소기업 근로자 목동 마련 지원 위한 정책상품 출시

    2024-10-24
    • 당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을 출시했다.
    • 중소기업과 근로자의 상생을 위해 당행과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협력해 출시한 동 상품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목돈 마련을 돕고 장기 재직을 유도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한다는 취지에서 설계됐다.
    • 당행 전국 영업점과 하나원큐 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중소기업 재직 근로자가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본인 납입액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업이 추가 지원한다. 만기 시 가입 시점 기준 만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의 경우 90%, 일반 근로자는 50%까지 소득세가 감면된다.
    • 동 상품은 기본금리 연 3.0%에 최대 연 2.0%의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대 연 5.0% 금리가 적용되며, 우대금리 조건은 ▲급여이체 연 1.4% ▲하나카드 결제 실적 연 0.5% ▲마케팅 동의 연 0.1%이다. 상품 가입금액은 최소 10만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가능하며, 가입 기간은 5년이다.
    • 상품 가입 참여 중소기업에는 납입한 기업 지원금에 대해 법인세 감면 혜택 뿐 아니라 수수료 및 환율우대, 금리감면, 단체 상해보험 등 다양한 우대 혜택과 금융서비스가 지원된다.
    •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하나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저축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 근로자의 목돈 마련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중소기업과 근로자와의 상생과 동반 성장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103.

    ‘EPS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서비스

    2024-09-12
    • 당행이 국내 최초로 OPEN API를 활용한 'EPS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서비스'를 선보인다.
    • EPS(Employment Permit System:외국인 고용허가제)의 비전문취업(E-9) 및 방문취업(H-2) 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이 필수 가입하는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을 하나EZ를 통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 이번 서비스는 삼성화재와 OPEN API 연계를 통해 시행하게 된 것으로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은 삼성화재가 제공하고 있는 출국만기보험, 귀국비용보험, 상해보험이다. 
    • 외국인 근로자들은 하나EZ를 통해 14개국 언어로 FAX신청 및 실물서류 제출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보험 가입내역 조회 및 보험금 청구를 할 수 있다.
    • 한편, 동 서비스 출시를 위해 당행과 삼성화재는 지난 11일 을지로 본점에서의 업무협약을 맺고 외국인 손님 대상 맞춤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 외환사업지원부 관계자는 “EPS 외국인 근로자 전용보험 서비스는 국내에 체류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편리한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혁신 서비스다.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뿐만 아니라 국내에 체류하는 모든 외국인 손님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노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